■ 전라북도 전통시장 얼마나 알고 있나?
○전라북도 전통시장은 총 65개로 상설시장 31개, 정기시장 26개, 상설·정기시장 8개
○전통시장의 규모는 전주남부시장이 최대(면적 1위, 점포수 2위, 상인수 1위)
○역사와 전통은 전주남부시장, 군산명산시장, 완주삼례시장 순
○ 2016년 전라북도 전통시장은 총 65개로 상설시장 31개, 정기시장 26개, 상설·정기시장 8개
- 개설주기별로 상설시장이 31개로 가장 많고 정기시장 26개, 상설·정기시장 8개 순
- 시장형태별로는 상가건물형 59개, 장옥형 4개, 상가주택복합형 2개 순
- 소유유형별로는 공설시장 39개, 공동시장 20개, 법인시장 6개 순
- 시군별로는 익산 12개로 가장 많고, 군산 8개, 전주·고창이 각각 6개 순
○ 전라북도 전통시장의 규모는 전주남부시장이 최대(면적 1위, 점포수 2위, 상인수 1위)
- 면적기준으로는 전주남부시장(21,349㎡), 정읍연지시장(20,103㎡), 순창시장(18,592㎡) 순
- 점포수기준으로는 전주중앙시장(370개), 전주남부시장(350개), 정읍샘고을시장(282개) 순
- 상인수기준으로는 전주남부시장(950명), 전주신중앙시장(750명), 전주모래내시장(520명) 순
○ 전라북도 전통시장의 역사는 전주남부시장이 가장 오래되었고, 군산명산시장, 완주삼례시장의 순으로 나타남
- 등록기준으로 1938년 개설된 전주남부시장이 78년으로 가장 오래되었고, 군산명산시장이 66년(1950년 개설), 완주삼례시장 54년(1962년 개설) 동안 운영됨2)
※ 문의 : 창조경제산업연구부 김수은 부연구위원(280-713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