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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미나] 전북연구원, 전북특별자치도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전략 모색
  • 2024-05-23
  • 조회 225

본문 내용

전북연구원, 전북특별자치도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전략 모색

 

○ 23일 세미나 개최…바이오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방안 논의

○ 지난 21일 ‘제2회 백년포럼’서 유치 기원 퍼포먼스 선보여

 

○ 전북연구원(원장 이남호)은‘전북특별자치도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전략’전문가 세미나를 23일 전북연구원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했다.

○ 전북연구원 생명경제정책실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전북특별자치도의 레드바이오 현황을 분석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바이오 특화단지를 유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.

○ 세미나는 전문가 발제 2건과 지역 내 레드바이오 전문가의 종합토론으로 구성되었다.

○ 먼저 고명환 전북대 교수가 ‘전북특별자치도 레드바이오 현황 분석’을 통해 지역의 레드바이오 자원을 조망하였고, 이어 하의현 전북연구원 연구위원이 ‘전북특별자치도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전략’을 주제로 바이오 특화단지를 유치하기 위한 전략과 대응방안을 모색하였다.

○ 종합토론에서는 조용곤 교수(전북대 의과대학), 최태영 교수(원광대 의과대학), 송기정 본부장(캠틱종합기술원), 서향임 본부장(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) 등 관련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되었다.

○ 앞서 전북연구원은 지난 21일 오전 8시 전북특별자치도청 대공연장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전북특별자치도 공무원,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‘제2회 백년포럼’자리에서 ‘전북특별자치도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기원 퍼포먼스’를 선보였다. 

○ 김관영 도지사는 ‘제2회 백년포럼’의 인사말에서 바이오 특화단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으며, 행사에 참여한 인원은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‘바이오 특화단지는 전북으로’라는 구호를 외치며 전북특별자치도의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를 기원하였다.

○ 이남호 원장은 “전북특별자치도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기원 퍼포먼스와 세미나를 통해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를 희망하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염원이 전국에 알려지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한다”고 전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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