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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슈브리핑] 전북가야 세계유산등재 이후를 준비하자
  • 2023-09-14
  • 조회 1288

본문 내용

전북가야 세계유산등재 이후를 준비하자

 

가야 경계 서북부 전북지역까지 확장, 독보적 가치에 대한 세계적 인정

장수가야 문화유산의 확장등재 및 직·간접효과 극대화 전략 추진 필요

 

○ 전북연구원(원장 이남호)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를 환영하며 전북가야고분의 세계유산 등재의 의미와 직·간접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활용전략을 제시했다.

○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는 그 동안 영남지역 가야와 달리 가야연맹 서북부인 전북 남원까지 가야의 경계가 확장됐다는 점과 백제와 자율적으로 교섭했던 가야의 정치체를 잘 보여주는 전북가야의 독보적 가치를 유네스코가 인정했다는 점에서 유산적 의미가 크다.

○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에 등재됨으로써 전라북도는 고창의 고인돌유적(2000), 익산의 백제역사유적지구(2015), 정읍의 무성서원(2019), 고창의 갯벌(2021)에 이어 세계유산 5개 등재지역으로 부상했다.

○ 세계유산등재는 지역적 자긍심 고취, 국제적 브랜드 가치 상승, 뚜렷한 지역관광 수요 유발, 지역발전 경쟁력 강화 등의 직접효과와 지역민 일자리 창출, 생산유발 효과 및 부가가치 창출 등의 간접효과가 있다.

○ 전북연구원은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에 따른 직간접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▲장수가야 문화유산의 세계유산 확장등재, ▲철 테마 국립박물관 건립, ▲가야 봉수 에코뮤지엄 조성, ▲유네스코 루리티지(RURITAGE)프로젝트 추진, 네 가지 전략을 제시하였다.

○ 첫째, 장수 삼봉리·동촌리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으로서 완전성과 진정성을 대부분 충족시켜 주고 있기때문에 전라북도와 장수군이 장수가야 문화유산의 세계유산 확장등재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였다.

○ 둘째, 영남지역 가야에서는 발견되지 않고 전북가야에 밀집 분포하고 있는 제철유적의 특성을 살려 가야 철을 테마로 한 국립박물관 건립을 제안하였다.

○ 셋째, 전북 동부 봉화유적은 남원과 장수는 물론 무주, 진안, 완주, 임실, 충남 금산에 이르기까지 폭 넓게 분포되어 있어, `전북 동부권의 봉화유적지`를 하나의 야외박물관인 에코뮤지엄으로 조성하자고 제안하였다.

○ 마지막으로, 유네스코에서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유산주도 지역재생프로젝트인 루리티지(RURITAGE)프로젝트 추진을 제안하였다.

○ 전북연구원 김동영 연구위원은 “이제는 전북가야 세계유산 등재 이후를 준비해야 할 때”라며, “전북가야 세계유산등재의 지역효과 극대화를 위해서는 유산의 보존을 넘어 관광 및 지역재생 등의 지역활력 창출전략에 주목해야 한다”고 주장하였다.​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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