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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슈브리핑] 국가주도 고령친화산업 복합단지 조성 필요하다 | 기본과제
  • 2026-02-05
  • 조회 89

본문 내용

국가주도 고령친화산업 복합단지 조성 필요하다

 

○ 2030년 미국 실버경제 시장규모 3.5조 달러, 유럽연합 5.0조 달러로 확대 전망

고령친화산업복합단지 조성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 실버산업의 글로벌 거점단지 기반마련

 

○ 전북연구원이 전북특별자치도를 미래성장동력인 실버산업의 거점도시이자 R&D 핵심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지역특화발전 전략을 제시했다.       

○ 전북연구원은 이슈브리핑 ‘국가주도 고령친화산업단지  조성 필요하다’를 통해 전북특별법에 고령친화산업복합단지 조성에 필요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만큼 고령친화산업 수요의 팽창에 발맞춰 전북을 실버산업의 글로벌 거점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국가차원의 세부적인 전략구상이 요구된다고 밝혔다.

○ 고령사회 진입한 한국은 2040년에는 33.9%, 2067년에는 46.5%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며 중국, 독일, 일본 등도 고령인구의 비율이 2050년에는 35%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.

○ 특히, 고령인구의 증가로 인한 돌봄수요의 확대에도 생산가능인구는 꾸준히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어 IT 스마트 기기와 돌봄로봇을 활용한 고령친화제품 시장도 급속하게 팽창할 것으로 보인다. 

○ 또한 다수 고령화 국가에서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가진 베이비붐 세대가 65세에 고령노인으로 진입하면서 고령층이 소비주도층으로 등장하여 노인관련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. 

○ 제로 미국은 실버경제의 규모가 2020년 2조 달러에서 2030년에는 3.5조달러로, 유럽연합도 실버경제의 규모가 2020년 3.7조달러에서 2030년 5.0조 달러로 증가하여 전체 산업에서 3번째로 높은 규모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. 

○ 이재명 정부에서도 고령친화산업 활성화를 주요 국정과제로 반영하여 Age-Tech(에이지테크) 기반의 AI 돌봄로봇, 웨어러블, 스마트홈케어 등을 개발하고 핵심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고, 전북특별자치도도 미래성장동력인 고령친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전북특별법에 고령친화산업복합단지 조성에 필요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다.

○ 이에 따라 전북연구원은 전북은 고령친화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중국 등 해외수출시장 겨냥한 연구개발 및 생산·수출 산업 전진기지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.

○ 고령친화산업복합단지 조성을 통해 ‘기술개발’에서 ‘시험평가’ 그리고 ‘상용화’에 이르는 전 과정의 R&D인프라를 집적화하여 고령친화 산업생태계 구축하고 해외시장 진출의 거점도시 조성해야 한다는 것이다.

○ 또한, 고령친화산업복합단지는 개발단지와 인력양성 단지로 전문화하여 age-tech 기반 기술개발과 평가인증, 기업지원 중심으로 산업인프라를 구축하고, 인력양성 단지는 고령친화전문인력양성을 위한 교육과정개발, 창업교육,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물적 기반 조성 필요성을 제기했다. 

○ 여기에 고령친화산업진흥재단 설립을 통해서 산단 입주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마련, 분양홍보를 위한 기업유치, 기업정보 및 실적관리, 국내외 유관기관 협력 및 투자유치 업무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. 

○ 이중섭 선임연구위원은 “고령친화산업복합단지 조성은 교통과 물류인프라 잘 갖추어진 새만금의 훌륭한 지리적 입지를 활용하되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목표로 국가주도하에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”고 밝혔다.                  

 

     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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